DIR 플로어타임(DIR Floortime)을 사용하여 아이의 탠드럼을 다룰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침착함을 유지하고, 관찰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이가 무엇을 원하는지, 어떤 것이 불편한지, 무엇을 표현하려고 하는지를 알기 위해 관찰하고 노력해야 합니다. 그리고 아이의 정서적 리드를 따르며, 부드러운 정서적 상호작용을 통해 아이가 편안함을 느끼고, 안전지대를 확장하도록 합니다. 그 과정에서 아이의 의도를 읽을 수 있고 아이가 상대방을 통해 감정을 조절할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짜증을 직접적으로 멈추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와 유대감을 형성하고,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을 제공하는 것에 집중하세요.
- 관찰하며 궁금해하면서 아이에게 반응하기: 아이의 소리, 몸짓과 신호에 주의를 기울여 아이가 짜증을 내는 원인을 파악하면서 아이와 연결을 유지합니다.
- 아이가 필요로 하는 ( 선호하는 ) 감각 자극 제공하기: 부드러운 질감, 움직임 (뛰기, 돌기 등), 씹는 것, 또는 조용한 환경 등 어떤 것이라도 아이의 필요에 따라 아이가 선호하는 자극을 제공하여 아이를 안정시킵니다.
- 아이가 선호하는 활동이나 장난감을 사용하여 아이의 수준에 맞춰 상호작용을 시작하고 점차 아이의 주의를 다른 곳으로 돌립니다.
- 아이가 스스로 자신의 통제력을 느낄 수 있도록 선택지를 제공하셔도 좋습니다.
- 아이의 감정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것은 필수입니다. “속상하구나, “속상하게 해서 미안해” 같은 말로 아이의 감정을 인정하고 존중해 주세요. 아이를 지지하면 아이는 당신을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대상으로 인식하며 상호작용이 쉬워집니다.
절대 피해야 할 것은 무시하거나, 처벌이나 꾸지람 또는 순응을 강요하는 것입니다. DIR 플로어타임에서는 아이의 감정이 폭발하는 동안이라도 아이와 연결을 끊어서는 안됩니다. 비록 말을 하지 않더라도 아이와 눈을 맞추고 안정될 때까지 기다려 주세요. 아이에게 “그만해” 또는 “울지 마!” 하며 요구하는 대신, 아이의 필요를 이해하고 지원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세요. 아이가 안정된 상태에서 부모와의 관계가 더욱 두터워지고 강하게 연결될수록 상호작용이 원활해지고 탠트럼 의 근본적인 요인이 자연스럽게 소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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