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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을 사용하면 자폐아동에게 나타나는 호전효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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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 눈맞춤의 호전

한약을 복용하면서 경험하게 되는 가장 놀라운 변화는 눈맞춤 능력이 개선되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눈맞춤의 변화가 확인되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습니다. 빠른 경우는 1-2주 이내에 눈맞춤 능력이 향상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중증이고 나이가 많아 효과가 늦게 나타나는 경우도 1-2달 이내에는 눈맞춤이 개선되기 시작합니다. 변화의 시작은 빠르게 나타나기 시작하며 치료에 성공적인 반응을 보이는 아이들은 신경학적으로 전형적인 아동수준으로 회복됩니다. 일반아동수준으로 눈맞춤이 회복되는 아이들은 매우 안정적인 시선처리 능력을 회복하는 데는 빠르면 3개월, 늦으면 9개월가량 걸립니다.

이 놀라운 효과 때문에 저는 한동안 <자폐치료용 한약>을 <눈맞춤 한약>이라 이름을 부르기도 하였습니다. 눈맞춤 능력이 개선되는 것은 자폐치료에서 가히 결정적인 효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폐스펙트럼장애 아동의 가장 큰 특징을 이야기할 때 눈맞춤이 잘 안되거나 설혹 눈맞춤을 한다고 해도 지속시간이 매우 짧고 약하여 선택적인 눈맞춤만 가능한 수준으로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행동치료에서는 강화물을 이용하여 눈맞춤을 유도하는 세션을 가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자폐의 본질적인 호전에 필요한 것은 훈련으로 개선된 눈맞춤이 아닙니다. 매우 본능적이며 생물학적인 눈맞춤 능력을 회복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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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스펙트럼장애는 단순하게 눈맞춤을 못하는 장애가 아닙니다. 인간은 사물과 사람이 혼재되어 있을 때 사람을 위주로 시선을 처리하고 사물에 대한 정보처리는 후순위로 밀리게 됩니다. 그러나 자폐아동은 사람과 사물을 동일한 사물로 판단하여 공평하게 시선처리를 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다양한 사물과 사람이 섞여 있을 때 사람에게 시선과 주의가 집중되는 것이 아니라 사물에 대한 탐색을 위주로 시선처리를 하게 됩니다. 그 결과 눈맞춤 능력이 약화된 형태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사물을 위주로 시선처리를 하는 특징은 사회성 발달에 결정적인 장애로 작용하게 됩니다. 동일한 공간에 사람과 사물이 혼재되어 있을 때 전형적인 아동들은 사람에 대한 정보가 증가되어 가는데 자폐아동은 사람에 대한 정보가 아니라 사물에 대한 정보가 누적되어 가는 것입니다. 이런 상황이 반복되기 때문에 사람에 대한 이해력이 발전할 수 없으며 사람에 대한 호기심도 약화되고 교류능력 역시 발달시킬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생명체를 위주로 사물을 관찰하는 능력은 집단생활을 하는 포유류 모두가 공유하는 능력입니다. 이는 유전적으로 코딩되어 신경학적으로 작동되는 인간의 본능적인 능력입니다. 자폐아동은 이런 신경학적인 작동능력에 손상이 되어 사회성을 발달시킬 본능적인 능력이 상실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폐를 극복하기 위한 출발은 <인간위주의 시선처리능력>을 회복시키는 것입니다. 이는 매우 자연스러운 눈맞춤 능력을 갖추는 것으로 완성됩니다.

한약을 사용하면서 아동이 자연스러운 시선처리 능력을 정상화되며 동시에 눈맞춤 능력이 회복된다는 것은 놀라운 변화입니다. 이제 아이는 사물을 위주로 관찰하고 탐색하는 아이에서 인간을 위주로 관찰하며 탐색하는 아이로 변하는 것입니다. 이제 아이는 인간에 대한 이해를 발전시키고 교류능력도 향상시킬 수 있는 변화가 시작된 것입니다. 인지행동치료를 통하여 훈련적으로 눈맞춤을 만든 것으로는 단지 눈맞춤을 흉내 내는 것에 불과하며 본능적인 사회성을 발달 시킬 수 없습니다. 사회성발달을 만들어 낼 수 있는 본능적인 시선처리능력을 회복한다는 것은 결국 자폐인의 시선처리방식에서 전형적인 인간의 시선처리방식으로 변화 회복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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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 전반적인 감각장애의 호전

한약을 복용하며 눈맞춤이 호전될 즈음 아동은 전반적인 감각의 재조정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저는 이 과정을 감각의 리셋 과정이라 부릅니다. 즉 자폐적인 감각처리장애 상태에서 전형적인 아동의 감각상태로 회복되며 감각처리패턴도 정상 범주에 근접해가는 과정입니다. 이 호전과정은 눈맞춤이 증가하는 과정에 동시에 관찰이 가능합니다. 정상 범주로 회복되는 아동이 매우 안정적인 감각상태로 회복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빠르면 6개월, 늦으면 12개월 가량 걸립니다.

여러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가장 대표적인 감각조정현상을 나열해보겠습니다.

한약의 긍정적 영향

첫째로는 시각추구 현상이 현격하게 줄어듭니다.
가장 흔한 시각추구현상은 눈앞에서 손가락 흔들기, 돌아가는 물건에 집착하기 등입니다. 눈맞춤이 정상화된다는 것은 사물위주로 시선을 처리하는 습관이 재조정되기에 시각추구 현상이 현격하게 줄어들게 됩니다. 시각추구가 줄어들며 사람을 관찰하는 시간이 늘어나게 됩니다. 그러나 자폐인에게 시각적으로 사물을 인식하는 경향은 매우 강해서 사소한 시각적인 습관(옆으로 눈 흘기기. 뛰면서 옆을 바라보기등)은 사라지는데 몇 년이 걸리기도 합니다.

한약의 긍정적 영향

둘째로는 청각적 민감성이 안정화 됩니다. 
특정소리에 공포감을 표현하는 자폐아동들이 많고 호명반응에도 반응이 약한 경우 소리에 대한 공포반응이 안정화되고 서서히 호명반응이 형성되기 시작합니다.

한약의 긍정적 영향

셋째로는 구강추구와 촉감거부현상이 현격하게 줄어듭니다. 
물건을 입으로 가져가서 구강기 아동의 행동을 보이는 것을 구강추구라 합니다. 모래를 밟는 것을 기피하든지, 특정한 물건의 촉감을 거부하여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는 것을 촉감거부현상이라 합니다. 이 모든 것은 피부 조직의 감각의 과민현상이거나 과둔현상의 결과입니다. 눈맞춤이 정상화될 즈음 이런 감각이상도 정삼 범주로 회복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한약의 긍정적 영향

넷째로는 전정감각의 안정화도 진행됩니다. 
자폐아동들 중에는 전정감각이 둔화된 아동들이 대부분입니다. 이런 경우 아이는 매우 산만하게 움직이는 과잉행동을 지속하게 됩니다. 또한 높은 곳으로 올라가는 경향이 있으며 빙글빙글 돌아도 어지러움을 느끼지 못하는 아이도 있습니다. 전정 감각이 안정되면 아동은 갑자기 차분해진 아이로 돌변하며 어지러움도 정상적으로 느끼기에 빙글빙글 도는 행동도 줄어들게 됩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감각상의 정상화 과정이 나타납니다. 혀의 감각이 풀리게 되면서 대부분의 아동들은 발화양이 늘게 됩니다. 발화시에 목소리가 하이톤이었던 아이들은 톤이 낮아지며 정상적인 톤으로 조정되고 기계적인 발음이 부드러운 발성으로 변하게 됩니다.

눈맞춤과 더불어 전체적인 감각의 재조정이 일어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는 자폐의 감각장애는 브레인 중에서도 뇌간부의 염증으로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뇌간부는 감각기관으로부터 오는 감각을 조정하여 대뇌피질로 전달하는 기능을 담당합니다. 이 부분에 자가면역반응으로 인한 염증이 발생하며 눈맞춤의 혼란만이 아니라 전체적인 감각조절의 장애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한약은 이런 뇌간부의 염증을 진정시키는 효능이 탁월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뇌간부의 자간면역 반응을 진정시키는 효능 때문에 <눈맞춤 한약>은 눈맞춤뿐 아니라 전체적인 감각의 재정립효과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감각재정립에 성공한다면 외견상 아동은 자폐적인 특성이 거의 소거되어 일반 아동스러운 행동양식을 보이게 됩니다.

감각재정립 상태에 도달하면 실질적으로 아이는 자폐를 벗어난 행동양식과 학습양식을 보이게 됩니다. 특별한 지시 없이 사람의 행동을 관찰하고 능동적으로 모방을 시작하며 사회적인 학습을 자력으로 시작하게 됩니다. 자력으로 사회성을 모방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상태에 도달하면 저는 이 상태를 두고 실질적으로 자폐를 벗어난 상태라고 합니다. 물론 아직 또래와의 격차는 있지만 이제는 또래수준으로 발달이 가능할 것이라는 희망을 품을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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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 몰입장애의 개선효과

자폐아동들은 어떤 한가지 일이나 주제에만 몰입하며 주변을 의식하지 못하는 경향을 약간씩은 가지고 있습니다. 증상이 경미하면 이는 대단한 집중력으로 장점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그러나 증세가 심한 경우에는 타인이 주는 상호작용의 싸인을 인지하지 못하고 반응도 하지 못하게 되어 사회적 고립을 자초하게 됩니다. 이렇게 사회활동이 방해가 될 정도, 사회성발달에 저해될 정도의 몰입경향이 있는 경우를 저는 몰입장애라고 부릅니다.

몰입장애가 있는 아동들을 한국말로는 멍 때린다고 합니다. 즉 눈빛이 흐리멍덩한 상태로 마치 술에 취한 듯 멍청한 표정을 지으며 자기생각에만 몰두해 있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어떻게 보면 외부에 별다른 반응이 없이 지나치게 침착해져 있는 것으로 오해되기도 합니다.

몰입장애가 심한 아동들이 보이는 특이한 행동 양식은 아무런 이유 없이 급작스러운 감정변화를 보이는 것입니다. 주변의 상황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는데 갑자기 울거나 웃는 경우가 많습니다. 때로는 이유 없이 화를 내며 분노발작을 하기도 합니다. 이런 감정 변화의 강도는 매우 강하고 감정상태로 강하게 몰입적 이어서 쉽게 변화되지 못합니다. 상태를 진정시키기 위하여 외부에서 달래주는 말과 행동을 해서는 큰 변화를 만들지 못합니다. 아주 강하게 자극을 주어야만 겨우 반응을 하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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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현상은 외부의 자극없이 대뇌피질에 입력된 정보만으로 과거의 어떤 사건이 회상되는 현상입니다. 즉 상황과 무관하게 과거에 있었던 슬픈 일이 생각나기도 하고 웃기는 일이 생각나기도 합니다. 이런 현상은 일반인에게도 흔한 현상입니다. 그러나 일반인은 자신의 상상과 회상이 현실이 아니라는 것을 알기에 감정 상태로 몰입되어 빠지진 않습니다. 그러나 자폐아동은 현실에 대한 감각능력이 약화되어 있기에 과거 회상의 시점을 현실과 구별하지 못합니다. 과거의 감정 상태를 현실에서 표현하고 있는 것입니다. 즉 현실감각을 상실하며 과거와 현재를 구별하지 못하는 현상입니다.

이런 몰입장에는 대뇌피질에 전체적으로 염증이 진행되는 자가면역반응의 결과로 추정됩니다. 대뇌피질이 외부자극 없이 염증반응만으로도 흥분되며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이런 몰입장애는 경증이나 어린 아동에게는 드물게 나타나지만 나이가 먹으며 중증화 된 자폐에서는 거의 다 관찰됩니다. 몰입장애가 무서운 것은 이 현상이 깊어지면 아동의 지능이 손상되는 것으로 보인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몰입장애가 심해지지 않도록 조기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절실합니다.
한방치료를 통하여 대뇌피질의 자가면역반응이 약화되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한약치료를 진행하면 정도 차이는 있지만 몰입장애가 현격하게 약화되는 것을 경험하고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몰입장애가 줄어들면서 나타나는 현상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 탠트럼 분노조절장애 등이 현격하게 줄어듭니다.
둘째 : 혼자서 있는 시간이 줄고 부모나 친구에 관심이 증가합니다.
셋째 : 아이는 멍한 듯 무엇인가에 취한 듯한 눈빛이 또렷해 지기 시작합니다.
중증의 자폐는 몰입장애가 개선되어야 비로소 눈맞춤이 정상화되고 상호작용도 가능해지기 시작합니다. 한약을 이용한 치료는 자폐아동이 몰입장애를 벗어나는 것을 도와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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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 : 사회성 발달을 위한 자가학습능력의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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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적한 3가지 효과가 -눈맞춤, 감각장애개선, 몰입장애소거 – 모두 결합되어 완성되면 이제 아이는 자폐적인 양상을 벗어날 준비가 된 것입니다. 자폐적인 양상을 벗어난다는 것은 자력으로 사회성을 발달시킬 수 있는 능력이 준비되었다는 의미입니다.
눈맞춤 능력은 사람에 대한 추시도 가능해지고 사람들의 얼굴표정과 눈빛의 감정표현의 변화까지 관찰할 수 있게 합니다.
몰입장애가 소거되면 사람위주의 정보처리가 가능해지면서 사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사람들과 상호작용을 하고 싶은 욕구가 발달하기 시작합니다. 관찰이 가능해집니다.
사람들의 행동을 관찰하고 사람들과 교류 욕구가 형성되면 이제 사람들의 행동을 능동적으로 모방하는 행동 모방이 가능해집니다. 이때쯤 포인팅과 공동주시가 가능해집니다.
아이는 이제 비언어적인 교류능력을 서서히 발달시키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감각장애가 정상화되며 감각추구의 연장인 상동행동이 줄어들기 시작합니다.
상동행동이 줄어든 그 자리에 상호작용을 지향하는 행동으로 채워지기 시작합니다.
아동은 이제 이상행동이 점차 줄어들며 정상적인 신체동작과 습관이 자리 잡아가기 시작합니다.

아동은 이제 사람을 관찰하고 사람들과 놀고 싶어하며 스스로 능동적으로 모방하며 사람들이 사용하는 몸짓과 표정을 사용하기 시작합니다. 이것이 자기의 힘으로 상호작용하는 방법을 초보적으로 학습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이는 진정한 변화입니다.
자폐적으로 고립된 아동이 이제 세상과 교류하며 스스로 배우는 자가학습능력이 만들어지기 시작합니다. 자가학습능력이 갖추어지면 아이는 비로소 자폐스펙트럼장애에서 비스펙트럼장애 상태로 전환 된 것입니다. 이 상태는 실질적으로는 자폐를 벗어난 것입니다.
이 상태를 ados에서는 비스펙트럼장애라고 분류하는 상태가 됩니다.
저는 이 상태가 되면 실질적으로는 자폐를 벗어난 상태이기 때문에 치료에 성공한 상태라고 선언합니다. 아동의 행동양식에서는 자폐적인 티가 거의 안 나고 다만 소셜 스킬에서는 또래와 격차만 있는 단순발달지연으로 회복된 것입니다. 이제 아동은 적절한 교육과 훈련을 결합한다면 정상 범주로 회복이 가능해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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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째 : 주의집중력 개선을 통한 인지학습능력의 개선효과

사람들과 상호작용을 시작하고 자가학습을 시작하면 실질적으로 자폐는 벗어나지만 자폐로부터 손상된 발달지연현상이 모두 회복 되는 것은 아닙니다.
자폐성향이 점차 호전되며 가장 큰 문제가 되는 것은 인지발달의 저하현상입니다. 자폐아동들 중에는 지능검사상 손상이 확인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폐스펙트럼장애는 그 자체로 퇴행성질환이기에 종국에서는 지적장애 수준으로 지능이 손상되기 마련입니다. 그러므로 조기치료에 성공하면 지능손상을 막을 수 있지만 나이가 먹은 후 치료에 성공한다면 지능의 손상은 정도차이만 있을 뿐 피할 수 없습니다.

가장 흔한 인지저하의 유형은 종합사고력에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단순한 인지반응에는 잘 대응하다가도 복잡한 문제가 제시되면 인지기능이 매우 무기력해지게 됩니다.
언어성지능은 높아도 동작성지능이 낮은 경우도 흔합니다. 이 경우는 대화는 가능하지만 현실의 문제 앞에 대응력 자체가 매우 떨어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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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처리속도가 현격하게 손상된 경우도 많습니다. 인지능력은 사고능력도 중요하지만 정보를 처리하고 반응하는 속도도 중요합니다. 문제의 답을 안다고 해도 답을 알아내는 속도가 느리다면 현실에서는 실효성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종합사고력 저하, 동작성지능 저하. 정보처리속도의 저하는 서로 연계되어 아동의 학습능력 인지능력의 발전을 방해하게 됩니다.
그 결과 자폐성향은 옅어져도 학습능력의 저하, 인지저하 현상을 보이게 되어 정상적인 사회생활로 회복에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또 다른 문제는 주의 집중력의 문제입니다.
자폐성향의 아동의 대부분은 ADHD 증상을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로 인하여 현실에서도 과잉행동으로 문제가 발생하지만 학업집중력이 약해지면서 학습부진, 학습장애를 보이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이런 모든 현상은 대뇌피질의 민감성저하, 기능저하가 근본원인입니다.
이는 대뇌피질 전반에 자가면역반응이 나타날 때 보이는 몰입장애가 있는 경우 더욱 악화된 형태로 나타납니다. 자폐스펙트럼장애가 경증이라도 시간이 오래 지체되면 대뇌피질의 반응성이 약해지며 인지저하로 귀결됩니다.
이를 해결하는 방법은 대뇌피질의 반응력을 높이어 인지반응을 향상시켜야 합니다. 그러나 전통적인 의학에서는 이런 치료법은 없습니다. 전통 양방치료가 adhd 치료나 인지발달 치료에 실패하고 있는 것입니다.
흔히 자폐치료에 대안적으로 거론되는 생의학적 치료, 비타민 미네랄요법에서도 인지반응력을 높이는 치료법은 사실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 결과 아스퍼거치료나 ADHD 치료에 생의학적인 접근법은 매우 무기력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닥터토마토의 프로토콜에서는 이 문제의 상당부분이 해결되고 있습니다. 자가학습능력이 회복된 이후로는 아동의 인지학습능력을 정상화시키는 치료로 넘어가게 됩니다. 대뇌피질의 반응력을 높이는 것을 통하여 종합사고력 증진, 동작성지능의 향상. 정보처리속도의 향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이 치료과제는 대체로 중증 자폐를 넘어서 아스퍼거증후군 수준의 아동에게 해당되는 내용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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