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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 3, 비타민 D, 비타민 C 복용해도 되나요

오메가 3, 비타민 D, 비타민 C 복용해도 되나요?

Q1. 오메가3 ( fish oil) 사 놓은 것이 있는데 ( 데스크에서 사라고한 것 ), 먹이지 않고 있었는데, 먹여도 될까요?
=> 아이가 거부하지 않으면 먹여도 무방합니다. 오메가 3는 단기 효과는 거의 없습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러나 비린내 때문에 영양제와 한약 모두 거부하는 경우가 많아 치료가 중단되는 사례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득 보다 실이 많기에 기본 프로토콜에서는 제외하였습니다,
그러나 아이가 먹기를 즐긴다면 복용시켜도 무방합니다.

Q2. 영양제 비타민 D+K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일단 기본적인 영양제 프로토콜을 모두 준수한 뒤 성공적인 안착이 이루어진 이후에 추가로 먹이는 것은 반대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미리 복용하는 것은 안됩니다. 아이가 복용해야 할 영양제가 늘어나면 어느 순간 영양제 복용을 거부하기 때문에 저는 치료에 필요한 최소의 것을 권합니다.
그리고 비타민D가 자폐 치료에 필수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 가장 좋은 방법은 햇빛을 쬐어서 비타민 D를 합성하는 것입니다. 아이의 외부활동을 늘리면 자연적으로 형성됩니다.

Q3. 비타민 C를 먹이고 있지 않은데, 필요한 영양소인가요?
=> 이 역시 위와 같은 이유로 복용을 반대합니다. 비타민 C는 여러모로 도움됩니다. 그러나 비타민C는 맛이 너무 셔서 아이가 잘 먹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어린이 비타민C는 과당을 많이 넣습니다. 순수 비타민C를 먹여야 하는데 너무 신 맛의 비타민 C는 아이들이 영양제 복용 자체를 거부하게 됩니다.
그리고 비타민C는 위염과 대장염을 유발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그래서 항생요법을 진행해야 하는 아동들에게 복통을 유발할 가능성이 크기에
권하지 않습니다.

=> 아이에게 야채를 충분히 공급하고 있다면 구태여 먹일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필요하다면 소의 생간이나 양의 생간을 소량이라도 먹인다면
풍부한 비타민C 섭취가 가능합니다. 식습관의 교정으로 해결할 것을 권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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